조용히 그리구 차분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보기가 좋아요. 자신의 일에 어떤 자부심을 , 보람을 느끼것을 보면서,, 제가 든든하다는 생각을 햇어요... 회사 이미지가 더욱 좋아진거죠... 박현우님 항상 지금처럼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