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새벽..
아기가.."맘마주세요...엄마..맘마주세요.. 배고파배고파.."하면서 절깨우더군여..
아기 우유를 꺼내기위해.. 거실의 전등을 on시키는뎅....
허걱!!! 정말 짧은 순간에.. 바퀴들이 크기도 다양하기도 해라~~
일제히 흐터지기 시작하는뎅...
전 운동회를 하는줄알았습니다...
저희 집에 이렇게 많은 바퀴들이 살고 있을줄이야..
첨에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는데...
고민입니다.. 아기가 아직어린데.. 이제 이녀석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무서버..무서버.. 벌레벌레.."이럽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가정의 청결을 위해서...
" 세스코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세스코 입니다..
고객님을 돕고 싶지만..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비용문의를 하시는건가요? 그럼 실평수를 알려 주신다면.. 수월할듯하네요~!
애기.. 참 좋아하는데~! 이뿌게(?!),멋지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