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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 작성자 모정애
  • 작성일 2005.11.15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정말 벌레하면 보통사람들이 놀라는 거에 배 정도니까 창피하지만 정말 기

겁을 못해 울기까지 하는 정도랍니다.

바퀴하면 정말 딱 질색인데..인터넷 뒤지고 해보니 세스코가 젤 좋다고 그

러더군요...대신 비용은 젤로 비싸다고...

오늘 약국에 갔더니 약사샌님께서 연고처럼 짜서 쓰는 약하나를 추천해주셨

는데 군데군데 짜놨더니 바퀴가 막 해롱해가지고 나오더라구요..

오늘 해놨는데 한 3시간만에 네다섯마리정도가 보였어요..그중에는

매미처럼 아주 큰것도 있고 파리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의 것도 있더라구

요..정말 징그러워요...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어디나 안 사는 곳은 없다고

그러시면서 그냥 뭐 대~충 신경쓰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하시는 거에요..

더군다나 저는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놔서 콧물나고 되게 고생하거든요..

저희집 옆집이 스튜디오인데 일반가정집이 아니라 별로 깨끗하게 생활하는

것같지가 않거든요..쓰레기도 막버려놓고..그리고 한번씩 현관문을 열때면

매미만한 크기의 것들이 저희집 문앞에 있더라구요...제 생각엔 옆집에서

옮기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 크기가 다양하던데 여러종류가 사는건지 아

님 바퀴벌레가 많아서 연령(?)층이 다양한건지 정말 궁금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벌레라하면 별로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엄마를 설득시

켜 세스코를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하루하루 정말 속상합니다..

공부도 머릿속에 들어오질 말 신청하고 싶어요않고...이건 잔머리가 잘 돌아가야지 될 문제인

것같은데 다른 분들보니 연애상담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신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잔꾀라도 좋으니 꼭 방법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세스코 정

말 신청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