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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애기 있는 집인데요
  • 작성자 ㅠㅠ
  • 작성일 2008.05.15
  • 문의구분 채용문의

6년째 살고 있는 집인데 작년부터 갑자기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하여
좋다는 약도 놓아보고 했는데
여전하네요
애가 어려서 약 놓는 것도 쉽지 않아요
뭐든 집어서 입에 넣어보니...
이런 경우는 어찌 방역을 하시는지
주로 씽크대 주변에서 발견되는데
우리집이면 확 뜯어버리고 싶어요
연말에 이사가는데 새 집도 따라올까봐 걱정이예요

안녕하세요~~고객님!
세스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애를 키우고 있는 주부라..고객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 무분별하게 각종 약제를 이용하다보면 약제에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업체에 의뢰하셔도 퇴치기간이 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세스코에 문의를 주신 것만으로도
시작이 반이라고..^^ 반은 퇴치가 된 샘이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래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이동 경로 및 서식처 등을 파악하여 고객님 댁 상황에 맞게 끔 약제설치로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바퀴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서식처와 습성이 틀려 관리 주기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나 고객님 댁에 문제되는 바퀴가 손톱만한 크기의 작고 갈색 빛을 보이는 바퀴라면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서식하는 독일바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퀴 습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발한 먹이 약제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소금보다도 더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집을 비우실 필요없이.. 물건도 옮겨두실 필요없이 생활하시는 그대로 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아기나 임산부가 있어도 안전합니다.

독일바퀴의 경우 한달 간격으로 2회의 집중관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2회의 집중관리 서비스를 통해 현재 문제되는 바퀴가 완전히 퇴치되었다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외부에서 계속 침입하여 번식할 수 있습니다.

바퀴는 이웃을 통해 이동해 올 수 있고,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품이나 봉투, 택배박스나 심지어 화장실 하수구, 씽크대 배관, 작은 틈새 등을 통해 계속 유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번식력이 뛰어나서 한번 침입하게 되면 그 개체수가 단기간에 증가하여 또다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집중관리 서비스 후에 지속적인 정기관리 서비스를 받으시어 바퀴의 서식을 예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사예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초기관리후 정기회원관리 진행 도중 이사를 하시더라도 이사하신 곳에서 추가적인 초기 집중관리 비용 없이 정기회원비로 해충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퀴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서식처와 습성이 틀려 관리 주기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방제비용 또한 면적에 따라 상이합니다.

비용문의 또는 서비스 신청 및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거나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작년부터 바퀴라는 골치아픈 녀석탓에..
사랑스런 아기때문에 노심초사..하루도 맘 편하실 날이 없으셨다면...

고객과 환경을 위한 끝없는 노력,
첨단해충방제시스템으로 해충 없는 세상을 만드는 기업.
세스코에 맡겨 보심이 어떠실지요~^^
너무 걱정 마시고 고객님의 사랑스럽고 이쁜 아가와 좋은 하루 되십시요 *^^*

답변일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