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객님!
세스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퀴가 부엌에서만 보인다 하더라도 서식처로 따로 있고 집안을
다 돌아다닐 수 있기때문에 자택 전체를 관리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면적이 35~100㎡(11~30평)는 같은 비용이 적용된답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이동 경로 및 서식처 등을 파악하여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서식하는 바퀴는 독일바퀴(1~1.5㎝ 길이의 갈색 빛을 띠는 바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퀴 벌레(독일바퀴)의 경우 한달 간격으로 2회의 집중관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2회의 집중관리 서비스를 통해 현재 문제되는 바퀴가 완전히 퇴치되었다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외부에서 계속 침입하여 번식할 수 있습니다.

바퀴는 이웃을 통해 이동해 올 수 있고,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품 등을 통해 계속 유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번식력이 뛰어나서 한번 침입하게 되면 그 개체수가 단기간에 증가하여 또다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집중관리 서비스 후에 지속적인 정기관리 서비스를 받으시어 바퀴의 서식을 예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중관리 2차 서비스 완료 후 2~3주 이내에 세스코 고객센터에서 고객님께 연락을 드려 서비스에 만족하셨는지 확인 전화를 드립니다. 이때 바퀴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상담원에게 알려 주시면 무료로 추가 서비스를 실시해 드립니다.


면적이 99.17㎡(30평)일 경우,
169,000원 납입해 주시면 1차 방문하여 문제되는 바퀴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해 드리고 한달 후 2차 방문하여 바퀴의 퇴치사항을 살펴보고
추가로 보충 서비스를 진행해 드립니다.

그 다음 회원관리 비용은 매월 18,500원으로 매달 결제를 하게 됩니다.

4개월 마다 한 번씩은 문제가 없어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고객님 댁을 점검하고 관리해드리며 정기 관리 이전이라도
대상 해충 발생시엔 언제든지 저희 세스코에 요청하시면 추가 비용없이
해충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관리 도중 이사를 하시더라도 이사하신 곳에서
추가적인 초기 집중관리 비용 없이 정기회원비로 해충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적이 변동되거나 방제비용 인상 시 정기비용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바퀴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서식처와 습성이 틀려 관리 주기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확인 후 독일 바퀴가 아닌 다른 종류일 경우는 서비스 및 비용에서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변일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