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래기. 바퀴벌레. 돈벌레.
  • 작성자 김현정
  • 작성일 2008.07.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32평인데 얘내들 다 잡을때 벽을 다 뜯어내야하나요?

어떻게 벽을 다 뜯어내요?

그리고 비용은 최대 얼마인가요?

아래층이 빈집인데 거기서 올라오면 어떡해요?

벌레를 물에 넣었다가 불태워죽이는건 나쁜짓인가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초기에 집중관리를 받으시는 비용은 189,000원 입니다.
1차 방문하여 문제되는 해충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해 드리고 한달 후 방문하여 해충의 퇴치사항을 살펴보고 퇴치진행상황에 맞춰 2차관리를 진행해드립니다.

그러나 2차까지 집중관리를 통해 고객님댁에 문제되었던 바퀴가 모두 퇴치되었 더라도 바퀴와 같은 해충들은 위, 아래 집을 통해 혹은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건 통해 유입되는등 여러 경로를 통해 다시 침입하게 됩니다. 특히 한번 발생한 이러한 해충들은 1~2개월 내에 다시 수천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유입된 해충은 없는지, 유입된부분이 있다면 전처럼 번식하지 못하도록 점검과 퇴치를 관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정기관리를 신청하시면 매월 19,500원의 관리비용이 적용되며 4개월에 한번씩 정기관리가 진행됩니다. 또 정기관리 이전에도 해충문제 발생시에는 고객님 요청에 의해 추가방문이 가능합니다.



또 문의하신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답변일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