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질문합니당 ...

발견되는장소는 화장실보다는 방안이 많아요 ..

그리구 밤되서 형광등켜면 밖에 방충망에 수백마리씩 붙어서 어디 들어올 구녕 없나 날노려보는데

얘들이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나방파리라구여 ?ㅜ _ㅜ

빛은 왤케 좋아하고 사람몸에 들러붙는건 왤케 좋아합니까?ㅠㅠ

글구 왜 방충망에 그렇게 떼로 붙어 있나여??????????????????<< 나이거 정말 궁금함 ..!!!!!!!!!!

여러개의 글을 보고 화장실에 구멍뚫린게 있나 타일이 깨진게 있나 찾아보고 두개 막았는데여

글구 방충망에 너무 징그럽게 수백마리씩 치덕치덕 붙어서 날 노려보는통에 이더위에 이중창 다 닫고 창문에 테이프로 도배를 했는데

이젠 내가 숨막혀 죽을지경입니다 ...!!

그래도 날아다녀욧!!

싱크대 가림판떼내고 테이프로 동동 동여맨건 이미 바퀴벌레 출몰할때 했구여!

싱크대 배수구 내부 칫솔로 닦이는데까지 닦고 있고요 !

사용안할땐 뚜껑으로 닫아 놓습니다

때때로 휴지로 수십마리 짓눌러 죽이기도하고요 그래도 날아다니니 

하루에 한번 청소기 돌릴땐 닥치는대로 청소기로 흡입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스트버스터즈가 된기분임돠 ... 갈수록 청소기로 잡는 실력이 늘어욧 .. 후후 ..

암튼 !

내가 뭐 빼먹은거 있나여?ㅠㅠ

왜자꾸 내앞을 알짱거리죠 이것들 ?ㅠㅠ

글구 화장실 락스청소하면 울집 개님이 똥오줌을 안싸여 .......

벌써 이틀째 대변을 안보러 들어가는데 어쩌죠?- _-

그리구 또 ..

벼룩 한마리 못들어올만큼 촘촘한 방충망 파는데 알고계시면 소개 쫌 해주세영

두겹으로 설치하게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