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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의 고객기만행위들
  • 작성자 최정은
  • 작성일 2014.04.1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세스코의 바이러스 박테리아(VBC) 컨트롤 프로그램을 가정용과 상업시설 및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저의 글을 읽으시고 내용을 숙지하셔서 본인들의 반드시 체크를 해보시고 정당하게 지불되어 지지 않고 있는 손해에 대한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세스코 서비스 중 바이러스 박테리아(VBC) 컨트롤 프로그램 중 에어제닉, 핸드제닉, 새니제닉을 모두 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상업시설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핸드제닉을 처음 접해본 후 편리성과 아이들의 호흡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 우리집에 알맞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으로 vbc3가지 상품에 모두 가입하게 되었고 이 중 공기중의 바이러스를 잡아 호흡기 질환의 예방인 에어제닉은 그간 대두되어온 방향제의 유해성이 걱정은 되었지만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할 수 있다는 세스코의 말에 특별히 저희 아이들이 건강상 이유로 설치 전부터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를 하고 있던 제품입니다. 아마 상업시설이든 가정집에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설치를 하셨으리라 봅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는 거실에 설치 하길 원하였고 분사되는 양대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방식이 아닌 주기를 바탕으로 지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단 만족하지 못하였던 문제는 가정용은 새니제닉(알코올성 손 소독제)의 양과 에어제닉 분사량이 약하고 적게 하게 주기에 비해 분사량을 적게 기계를 설계한 거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사용 후 느낌과 또 설정해 놓은 그 적은 양으로 원래의 그 기능을 할 수 있을까 의문과 같은 이유로 거실 전체를 컨트롤 하기 역부족이겠구나 싶어 나중에 추가 설치의 필요성이 드는 후기 부분이 있고요. 설치 초기부터 설치 장소가 뻥 뚫린 거실이었음에도 분사가 되지 않아 지점의 설치 직원 분이 몇 차례 다녀가시면서 힘들게 체크해 주셨지만 몇 차례 지점 직원의 재방문에도 서로 원인 파악을 하지 못한 채 (결과적으로는 기계 자체의 파악조차 되지 못한 이유 불명의 센서 오작동문제였으나 본사의 직접적인 관여나 책임 있는 답변 및 일 처리 방식이 아닌 일방적으로 지점으로 넘기는 식의 여러 차례에 걸친 일 처리에 대한에 대한 불만이 생김) 몇 차례를 반복해서 교체할 만큼 기계는 작동되지 전혀 않았고 이미 부착이 되어 흔적이 큰 실리콘 자국을 무릅쓰고 결국 거실의 반대쪽에 재설치를 하게 된 상황이 됩니다. 거의 흡사한 비슷한 조건의 벽이 무슨 문제였는지 의문입니다만, 여러 차례 교체를 받았기에 그 이유로 분사가 되는지 여부의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었고 저는 그 덕분에 에어제닉의 커다란 오작동(30분 주기로 작동하는 원리이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1분씩 늦어 지게 발사되면서 7일이 지나면 계속해서 1분씩 늘어나는 방식 예-최초 설치하여 작동시각이 30분이면 7일이 지나면 31분..일주일이 또 지나면 32분..33분, 34분..이런 식으로 계속 시간이 늘어지게 됩니다. 저희 집의 경우 설치하여 43분에 최초 발사 되었던 것이 현재 49분이 됨(비디오 촬영 본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의 이유로 위에서 한번 더 교체 받은 것으로 첫 번째 기계는 본사 기술개발팀으로 보내어졌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시간이 일정한 시간(일주일)이 흐르면 1분씩을 늘어지게 되는 현상을 반드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월 정액제 서비스이기 때문에 매 월 사용되는 분사원료의 양이 가격이고, 가격산출 및 계약의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사실 보다 더 화가 나는 사실은 이런 과정을 몇 주간 동안 세스코에 알리면서 세스코 본사의 떠넘기기와(작동되지 않아 3번 교체할 동안에도 지점으로 문의하란 말뿐..)안일한 태도, 직원의 다소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과 일 처리 등에 관한 부분입니다. 1.세스코의 본사측은 저 같은 일반 소비자도 기계의 결함과 1분이 늘어나는 것이 일정한 주기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하고 본인 스스로 일주일 경과가 되는 시점에서 비로소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내는 동안 중대한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이 기계적인 결함에 대해 고객이 알아내는 본인이 알아내는 동안 전혀 알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정당한 약속된 회비를 소비자로부터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하였음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2.몇 차례의 본사와의 이 문제를 통화하는 동안 한번도 세스코 측의 전화를 먼저 받아 본본 없다는 것 (진행사항이나 결과에 대한 전화를 담당자 분이 먼저 저에게 단 한 차례도 안 했던 점에 대해 본인이 제기한 질문에 담당자의 답변-일주일전쯤 화요일에 전화 드린다고 하였다고.. (그럼 그 한 번 말고도 몇 차례 동안이나 이어진 통화에서 세스코 담당자가 먼저 전화를 건 적 없었던 사안은 뭐라고 답변 하실지요? 화요일 전화 건은 최초로 최초로!! 담당자가 먼저 전화하겠다고 말한 것임(혹시 기계적 결함 외에도 일정한 주기-일주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분사가 1분씩 늘어 난다는 사실을 고객 스스로가 혼자 알아 내는 웃긴 상황을 포함한 그 동안 다른 중간 진행사항이나 결과 등등 그 어떤 내용이라도 먼저 전화를 고객에게 했던 적이 있었던가요?) 3.그런 기술개발팀 담당자의 공식입장이라는 답변이 “저희 세스코의 기계는 전자식 타이머가 아니기 때문에 타이머 시간이 늘어지는 것에 대해서 아무 잘못이 없으며 기계적 결함도 아니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라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것이 세스코의 공식답변입니까? 정말입니까?” 라고 세 번이나 물어봐도 비웃듯이 “네. 정말입니다. 분사 주기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 기계에 사용되는 타이머가 기계식이기 때문에 그건 저희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입니까? 이거 녹음되고 있습니다”, “ 네. 공식입장입니다. 저희 기계 하자 아닙니다”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참 정말 더 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럼 뭐가 진실입니까? 정해진 시간에 분사가 되는 내용으로 계약을 하고 그 비용을 정액제로 지불했으나, 그 정해진 시간에 분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 이것은 정당한 것이다(?) 이게 어느 나라 법 입니까? 과연 이것이 세스코가 핵심가치로 얘기하는 “고객감동을 위한 고객지향”입니까? 여러 가지의 상황들이며 응대 기술적으로 고객 기만이라는 생각입니다. 4.저의 최초 오작동 기계 가지고 체크 중에 있다 하면서 1분씩 늘어나는 주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소비자기 알아내는 동안 그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자 저에게 날라온 본사 직원의 어이 없는 답변, “거꾸로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럼 왜 더 많은 것을 알아내지 못하였느냐”라고 저에게 답하는 다소 황당하기 그지 없는 본사 담당자의 말 5.본사 상담원들의 저 민원처리(기술개발팀 직원 분의 공식 입장이 이해가 안되고 얘기가 안되니 다른 본사의 처리하실 수 있는 다른 윗 분을 연결해달라는 말에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어떤 답변도 없다라는 일 처리와 이 글 작성에 필요해 최초의 설치 장소의 문제로 본인이 몇 차례 교체 하였는지에 대한 전화 질문에 이런 문제의 전산이 없어서 당연히 보고나 횟수 조차 파악도 하지 못한 채 또 지점에 떠넘기며 애꿏은 지점 설치 직원분이 기계의 결함을 미안해하고 교체 횟수 답변을 하게 만드는 점. 이처럼 제가 느낀 세스코는 기업의 서비스 정신이 결여된 단순히 여러 광고 매체로 널리 알려졌을 뿐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미흡하고 다소 황당하기까지 한 만족스럽지 못한 본사 직원들의 업무 의식의 결여로 비롯되었다는 느낌의 답변과 고객의 만족은 커녕 떠넘기기 식의 여러 일 처리를 지켜보며 아무 기대 할 수 없는, 그저 기업의식이 결여된 기업이 아닐까라는 인상만 남기게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답답합니다. 무엇이 그 기업을 일류 기업으로 만드는 것인지 이 글을 보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각성을 바라며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vbc프로그램중 에어제닉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손해를 끼친 것에 대한 사과와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와 더불어 기계적 결함에 대해 기존 공식입장이 아닌 충분한 납득이 될 수 있는 보다 정확한 답변을 기다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