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김경선 님이 등록하신 게시물과 완벽히 같은 상황입니다. 창틀에 초파리들이 죽어있고 살아있는 것들도 하루에 두세 마리 서너 마리 발견됩니다.
실내에 발생할 원인이 없는데 창틀에서 발견된다면
외부에서의 유입을 의심하고 틈새를 차단해주셔야합니다.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추가로 물빠짐 구멍도 적절한 보완재(방충망 테이프)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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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