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답변 안해주셔도 돼는데...^^;
어제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를 갔습니다.
오전 10시40분쯤 세스코 직원분들이 지나가시더군요.
앉아 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 7~8분 되시던데...우루루루~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
파란색 방탄 조끼 비슷한걸 입고 뭔가를 들고 계시더군요.
약으로 보이는 듯한 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코엑스몰은 전체가 세스코 존인지 파란색 마크 붙어 있는 곳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 집에도 개미가 있어서 세스코를 이용하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찮더군요. 일반 가정에는...^^;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라 참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기술개발에 들어간 비용이나 효과 면에서 볼때 합당한 가격이겠지만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빕니다.
안녕하십니까 ? 세스코입니다.
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세스코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이번해도 건강하고 복만땅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