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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의 발전과 해충박멸은 세스코란 의식을 대국민 의식속에 각인화 사업제안차...
  • 작성자 반대수
  • 작성일 2002.08.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존경하는 대표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바이콜정보통신(www.Baycall.net)에 근무하는 충남지사 매니저 반대수(潘大洙) 입니다.
저는 바이콜정보통신에 말단 영업사원에 지나지 않지만 제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이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히 대표이사님께 사업제안을 하고자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대표 이사님도 CEO란에서도 밝혀듯이 차후 미래에 대한 목표를 정해 놓으시고 더욱더 세스코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이 아니래도 얼마든지 다른 방법과 현재의 방법으로도 세스코가 계속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안하는 내용이 세스코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또 방역회사 중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회사이기에 감히 몇자 적어 올립니다.
이미 세스코에서도 전국에서 전화하면 콜센타 개념으로 1588-0119를 사용하시고 계시지만 이 전화번호가 아직도 많은 국민들의 의식속에 깊이 뿌리 박혀있다고 자부하시면 이 글을 더 이상 읽어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것은 시간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시면 바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이 타당하고 세스코의 미래의 발전에 도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약 모든 국민들이 114 안내 및 전화번호부 필요 없이 명함크기에 기록된 업종별 전국대표전화번호가 있어 어느 지역 어느 곳에 가든지 전화했을 때 가장 가까운 지역의 업소에서 배달 또는 목적으로 한 일들을 서비스해주는 번호를 국민들이 알고(휴대) 있다면 그 편리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또 신문, TV, 잡지, 생활정보지, 전화번호부, 각종 광고매체 등에 지속적인 광고가 되어 온 국민과 행정관청이 업종별, 기능별 대표전화번호를 쓴다면 대표이사님은 어떡하시겠습니까?

천안시의 행정대표전화번호가 저희 바이콜에서 특허출현 한 업종별, 기능별 대표전화번호를 사용예정이며, 이미 대구광역시(조선일보, 전자신문:2002. 4. 10일 참조-인터넷으로 검색가능)에서는 저희 대표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고 곧이어 전국적으로 사용될 예정-2001. 5. 16 전국 시, 군, 구청장 협의회 행정민원별 대표전화 제안안건 의결통과.

바로 위와 같이 국민이 편리하게 인식하고 사용하는 300여 개의 대표전화번호 중 1개의 전화번호를 쓰는 업체의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예를 들어 00동에 중화요리 업소가 3개가 있다면 이중 1개의 중화요리 업소에 배달주문 전화가 집중되면 이 중화요리 집은 "너무 바빠 살겠어" 라고 환호성에 비명을 지를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맹점을 선정할 때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선정하여 서비스를 받는 국민으로 하여금 실망하지않고 역시 바이콜정보통신에서 선정한 가맹점들은 믿을 수 있어라고 신뢰를 갖고 또 다시 전화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감히 세스코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샌 모든 업체가 경쟁체제속에서 살아남기 의해 많은 노력으로 시설과 서비스의 개념이 보편화되어 특별한 차별화 없이는 크게 두각이 되질 않으니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같은 업종과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수많은 비용을 들여 광고하는 것도 무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무슨 방법으로 광고를 하며 매출을 증대시키는가 입니다.
그래서 저희 바이콜에서 특허출현(10-2001-031785)한 업종별, 기능별 비즈니스 대표전화번호를 연합광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희 바이콜에서 그 인식을 변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계획한대로 짧은 시간내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잠깐의 시간 할애가 지금 하시는 사업에 평생 영향을 끼친다면 그 시간도 할애 못하실 분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늦은 가을새벽에 일어나 다른 사람보다 먼저 밤나무 밑에서 밤 줍던 시절을 기억하시는 분은 분명 좋은 일이 생기실 것입니다.

한꺼번에 상세한 내용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저희 바이콜정보통신과의 만남이 성사되어 세스코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의 복지와 안녕을 위해 애쓰시며 수익을 창출하시니 대표이사님은 참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애국자이십니다.(해충박멸을 위해 쓰는 약제들을 직접개발하여 수입하지 않으시고 쓰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을 때 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과 대표이사님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반대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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